난쟁이가 하는 말



젠장... 생전 보지도 않는 쉐리 플러스ㅠㅠㅠㅠㅠ아 근데 표지가 너무 이쁘쟈나ㅠㅠㅠㅠ

보자마자 진짜 심쿵해서 이건 살 수밖에 없었음ㅠㅠㅠ



으... 야해...ㅠㅠㅠㅠㅠ칸쨩이라 더 야해...으...............

진짜 하야시다는 뭘 믿고 저렇게 섹시하지ㅠㅠㅠㅠ

거짓말 안하고 연애바읽에서 괴물이야기만 한 50번 정도 읽은 듯

진짜 작가님이 작정하고 그렸는지 연출/호흡/플롯 전부 다 완벽해서

아무리 읽어도 질리지가 않음ㅋㅋㅋㅋㅋ무슨 시험기간에 보는 것 같음 ㅠㅠㅠㅠ



오늘도.. 보다가 '와.. 속눈썹 길다... 이런 생각이나 하고 앉아있곸ㅋㅋㅋㅋㅋ

나도 참 미친듯.... 근데 재밌는걸 뭐 어떡해 ㅇㅅㅇ이건 전적으로 오게레츠 타나카님 잘못ㅠㅠㅠ

왤케 재밌게 그리냐구ㅠㅠㅠㅠㅠ휴.... 진짜 덕심 폭발할 것 같음


사실 생각해보면 몸을 섞다보니 마음까지 섞게 되었다- 라는 설정

진짜 BL에 널리고 널렸는데.. 이렇게 재밌게 그리는 것도 진짜 능력이지 싶다.ㅠㅠ


나카무라 아스미코님의 동급생을 처음 봤을 때 딱 이런 느낌이었던 듯.

첨엔 딱히 느낌이 없었다. 와 풋풋하다~ 나카무라 아스미코님 그림 은 진짜 언제봐도 최고다~

와 얘네 귀엽다~ 딱 그 나이대에 맞게 알콩달콩하다~

이러면서.. 처음 딱 책을 읽고 덮었을 땐 딱히 이렇다할 감상이 없었는데

어느새 중독돼서 몇 번이고 읽고 있는 나를 발견-_-;;


갑자기 딴이야기이긴 하지만 나카무라 아스미코님의 동급생 시리즈는..

시대를 넘어선(?)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정말 '누가 읽어도' 큰 호불호 갈리지 않고 좋아할 수 있을 만 한 작품이니까.

아마 5년 뒤에 읽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진짜 오게레츠 타나카님도 그런 의미에서 꾸준히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

콘노 케이코라던지-_-몇몇 그 외 별처럼 사라진(?) BL작가들처럼

홀연히 작품 접으시고 사라지는 일만 없었으면 한다.


.. 뭐 그러지 않으실 거라 믿지만^0^/ 

트위터 매일매일 구경하는데 이미 호모력&덕력이 넘치시는 거 같아서

보기만 해도 유쾌하달깤ㅋㅋㅋㅋㅋㅋ이번에 쉐리 플러스에 게재하시는 거

트위터에 깨알같이 홍보하시면서 해맑게 'ハメ撮り^0^/'이러시는 거 보곸ㅋㅋㅋㅋㅋ

진짜 뼛속까지 그.. 거시기 하시구나... 하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


으 드디어 내일이면 내 손에 들어오겠구나...

하앜 칸쨩 ㅠㅠㅠㅠㅠ너의 그 약간은 졸린 듯한 혹은 화난 듯한

세쿠시한 눈빛으로 날 쳐다봐줘ㅠㅠㅠㅠㅠ


진짜 이러다가 오게레츠 타나카님 카테고리 생성할까봐 겁난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