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 하는 말

1. 키타하타 아케노님의 육식남자×초식남자 단행본 드뎌 나왔당 >.<


표지 카와이이이이이이ㅣㅣㅣㅣㅣㅣ.....☆ 이미 썼던 일러스트가 표지로 나올지 

새로운 그림(?)이 나올지 기대했었는데 새로운 그림이 나와서 좋다ㅏ아아아아ㅏㅏㅏ


키타하타 아케노님 트위터발 소식에 따르면(https://twitter.com/k_akeno)

한국/대만 단행본 정발도 이야기가 되고 있는 듯 하다^0^/ 

내가 원하는 건 오로지 뒷이야기... 제발....


근데 표지에서돜ㅋㅋㅋㅋ죠지가 키가 더 작은게 너무 티가낰ㅋㅋㅋㅋ

이런거 원래 별로 잘 안 좋아하는데 공이 수보다 키가 더 작은게..

이 커플은 그것마저 귀엽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가 평소엔 두꺼운 안경을 쓰고 다녀서 티가 잘 안 나지만

사실 안경을 벗은 모습은 누구나 반할 정도로 미소년이라는 이런 설정,

원래는 잘 안 좋아하지만.... 육식남자 초식남자 커플은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


야마토가 츤츤거릴 때가 진짜 최고 귀여운듯

툴툴대고 싫다고 떼쓰다가도 결국 죠지가 끌고가는 대로 해주는...//ㅁ//

마지막 연재분이 진짜 깔끔하게 끝나서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커플.

하앜하앜 ihr Hertz도 그렇고 빨리 받아보고 싶은게 심각하게 많음ㅋㅋㅋㅋㅋ


2. 키노시타 케이코님은 진짜 신기한게.. 

BL 그리신지 지~인짜 오래 되신거 같은데 뭔가 변함이 없으신 것 같다.

요번에 나온 '도쿄 트레인' 읽어봤는데 초기작이랑 비교했을 때..

아니 그냥 지금까지 내신 작품들 생각했을 때 뭔가 정말 달라진 것이 없구나 라는 느낌.


딱히 싫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열광하게 되지도 않는 무난한 그런 작가님인 것 같다.

매번 신작 나올 때마다 읽게되긴 하는데 늘 되팔게 된다-_-;

나한텐 더도말고 덜도말고 '킬링타임용' 작가님이라는 인식이 박힌듯.


3. 네픽... 어쩌라는 건지..... ihr Hertz를 정기구독하고 있는데-_-

하필이면 이번 12월 1차입고일이 12월1일로 잡혀서....-_-

게다가 2차는 12월15일... ihr Hertz 이번호 발매일이 일본에서 11월30일인데

12월1일에 안 들어오면 12월15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언제 들어오냐고 문의 남겼더니 잘 모르겠다고 27일에 입고예정 리스트 뜨니 

그 때 확인하라고 하길래 오늘만 기다렸더니.... 현재시각 밤 11시53분인데 아무것도 뜨질 않네.


사실 발매일이랑 딱 하루 차이라 가능성이 희박할거 같긴 한데..

희망을 걸고 문의했는데..... 왜 때문에 답변과 현실이 다른거죠.....


어쩌라는 건가욬ㅋㅋㅋㅋㅋ아옼ㅋㅋ애증의 네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15일까지 기다릴거면 차라리 친구한테 부탁해서 받는게 일주일은 빠를듯.

요즘은 페덱스가 엄청 빨라져서 일본에서 보내면 주말을 포함하지 않는 이상

2~3일만에 받아보는 거 같은데... 여담이지만 페덱스 진짜 빠른 것 같다.


저번에 일본에서 월요일 아침에 보냈는데 수요일에 한국에서 받음 ㄷㄷㄷ

ems도 빠르긴 한데 체감상으론 페덱스가 진짜 갑인듯...


하.. 어쨌든... 네픽.... 월요일에 문의해봐야지....ㅠㅠ에휴...


4. 쿠사마 사카에님 염소의 편지 완결.


3권을 주문해놓은 상태. 좋아하던 이야기라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쿠사마 사카에님은 몇몇 작품 빼고는 이야기 진행이라던가 내 스타일이라ㅠㅠ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자류 도쿠로님처럼 이 분도 활동이 뭔가 은근히 뜸하신 듯 하다.


육식동물의 테이블 매너 라는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뭔가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이 그림체는 뭐지 ㄷㄷㄷ이 이야기 흐름은 뭐지 ㄷㄷ이러면서.


성냥팔이 시리즈의 마지막 권은 키요가 장식하는 구나....

처음엔 그냥 몸이 헤픈 수한테 휘둘리는 우유부단한 공인줄 알았는데

생각하는 것도 깊고 어린나이답지 않게 결단력이 있어서 좋아하는 캐릭터+_+


한낮의 사랑 커플이랑 지하철의 개 커플도 참 좋아하는데..

뭔가 하나시로처럼 비뚤어진 캐릭터가 키요처럼 올곧은 사람 만나서

점점 변해가는게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게 참 좋다.


여담이지만 쿠사마 사카에님도 왠지 그 초기모습이 그립다.

묘~한, 그 쿠사마 사카에님만의 화풍이랄까 분위기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육식동물의 테이블 매너나 재탕해야겠다.

료지랑 키시다 커플 진짜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