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오게레츠 타나카님 트위터에서 가져온 슈나랑 칸쨩의 할로윈..
크흡...칸쨩은 뭘 해도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데, 내가 이상한 건지-_-너무 늙은건지.. 아니 그렇게 늙은 나이는 아닌데 왜인지
요즘 엄~청나게 인기 많은 몇몇 작가분들 작품을 읽었을 때
왜 때문에...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다. 아니 재미가 없는 건 둘째치고
공감을 못 하겠다. 개인적으로 캐릭터에 굉장히 몰입해서 읽는 편인데..
몰입도 안 되고... 스토리도.. 그렇게.. 재미있나..? 싶고......
물론 7~8년 전보다 업계 자체도 커지고 새로운 작가님들도 속속 나오는 만큼
진짜 실력도 좋고 재미난 작품 그리시는 분들도 많아졌지만
그때그때 유행에 따라 '잘나가는 것'에만 맞춰 그리시거나
ㅅㅅ의, ㅅㅅ에 의한, ㅅㅅ를 위한 작품도 그만큼 많아져서..
개인적으로 야한건 무척이나 아주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오직 그 야함을 위해 진행되는 스토리에는 쉽게 질리고 몰입도 잘 안 된다.
취향탓인가 싶기도 하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얘랑 얘가 ㅅㅅ를 하면서 좋아한다고 하는데 왜인지 모르겠어'라는 느낌이..-_-
근데 또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거 보면, 다른 사람들은 분명
그 작품을 읽고 공감하고, 재밌다고 느낀다는 것의 반증일 텐데
왜 도대체 그걸 느끼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다.
BL을 거의 안 읽는 친구한테 이렇게 느끼는 작품 보여줬더니 하는말ㅋㅋㅋㅋ
"와아~ 대단해! 남자 둘이 정말로 많이 자고 있어!!"
방금 "ストーリーせいゼロだねこれ。"라고도 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 문제는 아직도 답이 나오지 않은채 현재진행형 중...
이다만 짤방을 보니 칸쨩생각이 또 나네.... 너네도 참 갈 길이 멀구나..허허
왜 하필 Cheri+에서 연재되는 거니.... 하.. 계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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